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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] 인생 2막을 선언한 '배구 황제'는 여전히 배구장을 지켰다. 김연경(37)은 지난 6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바흐첼리예블레르의 무스타파 오젤 체육관에서 시작된 2025 한국배구연맹(KOVO) 외국인 ...